“지금 신청하세요!” 부담경감 크레딧,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3대 혜택 총정리
2025년 7월 14일부터 접수!!, 총 최대 1,080만 원 혜택의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지금 신청만 해도, 공과금 할인·운영비 절감·배달비 보전까지 한 번에!!
👉지원금, 크레딧, 카드 혜택 등 맞춤형 혜택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1. 부담경감 크레딧 : 전기료, 수도료까지 최대 30만원 절감 기회
소상공인을 위한 현실적인 전기·수도요금 지원,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받으세요.
정부는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 속에서도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부담경감 크레딧’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제도는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집중 지원되며, 전기료·수도료 고지서 확인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간편한 절차가 큰 장점입니다.
<신청 대상 및 신청기한>
해당 제도의 신청 대상은 2024년 하반기부터 공공요금 납부 내역이 있는 사업체로,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매출이 일정 수준 감소했거나, 장기 운영 중인 업체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는 지자체별 소상공인 지원센터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며, 신청 접수는 2025년 7월 14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혜택 요약: 전기·수도·가스요금 통합 30만 원 환급, 신청서 제출만으로 간편한 접수 가능
💡 “신청만 해도 매월 고정비가 줄어듭니다. 절감된 비용으로 운영에 숨통을 틔워보세요.”
2. 비즈플러스 카드 : 세금부터 광고비까지 연 최대 100만원 환급
“카드 한 장으로 절세부터 광고비까지 지원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형태의 ‘비즈플러스카드’를 통해 사업 운영비용 일부를 포인트 또는 현금으로 환급하는 지원책을 운영합니다. 이 카드 하나로 사업자 세금납부, 광고비, 통신요금, 사무용품 구매 등 대부분의 경비 항목이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즈플러스 카드 신청 방법>
지역신용 보증재단에서 보증신청->IBK 기업은행에서 카드 발급 가능합니다.
✔️ 최대 혜택은 연 100만 원까지, 사용금액 비례로 자동 적립됩니다.
통신요금 10%, 광고비 5%, 사무용품 7% 할인 등 항목별 혜택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가맹점 이용 시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가입 대상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대표자로 등록된 소상공인이며,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신용등급 7등급 이내인 사업체에 한해 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정부 공식 카드 발급 지원 플랫폼 또는 카드사 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본인 인증만으로 10분 내 신청 완료가 가능합니다.
3. 배달, 택배비 지원 : 최대 50만원 플랫폼 상관없이 지원
소상공인의 배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지금 시작하세요.
최근 온라인 판매와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상공인에게 있어 택배비와 배달앱 수수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물류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 사업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플랫폼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며, 택배비 역시 국내 모든 택배사 이용내역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 자격 조건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또는 배달 영업을 영위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감소 또는 1년 이상 운영 업체 우선
<신청 방법>
신청 방법은 사업자등록증, 플랫폼 매출 증빙 자료, 운송비 내역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순차 지급됩니다.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는 중기부 배달비지원 전용 포털에서 제공되며, 신청 기한은 2025년 8월까지입니다.
💡 “배달 수수료, 무조건 내지 마세요. 지금 신청하면 매출은 올리고, 비용은 줄일 수 있습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정리
Q. 세 가지 지원사업 모두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각각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신청 기간 내 각각 별도로 접수해야 합니다.
Q. 신청 후 얼마 만에 지원금이 지급되나요?
A. 심사 후 최대 30일 이내 지급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Q. 매출 감소 증빙이 필요한가요?
A. 일부 사업(배달비 지원, 부담경감 크레딧 등)은 우선순위 기준으로 매출 감소 자료 제출을 요구합니다.
Q. 정부 사이트 외에도 신청 가능한 경로가 있나요?
A. 지자체 소상공인지원센터 또는 정부 위탁 민간기관(예: 소진공 등)을 통한 접수도 일부 가능합니다.
총정리
지금 행동하면 이득입니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한층 더 강력해졌습니다. 특히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은 신청만으로 최대 180만 원의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공과금이나 운영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감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책의 핵심은 “아는 사람이 먼저 혜택을 누린다”는 점입니다. 사업별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늦기 전에 신청 자격을 확인하고 접수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